2024 춘천영화제 총 14팀의 ‘봄봄 라이브’ 공연 ... 여러 색깔의 음악들이 야외 버스킹 공연으로 펼쳐

  • 2024.06.17 15:28
  • 1주전
  • 한국스포츠통신
2024 춘천영화제 총 14팀의 ‘봄봄 라이브’ 공연 ... 여러 색깔의 음악들이 야외 버스킹 공연으로 펼쳐
SUMMARY . . .

재즈, 클래식, 민요, 어쿠스틱 여러 색깔의 음악들이 야외 버스킹 공연으로 펼쳐진다.

피아노와 드럼과 베이스의 재즈 트리오로, 대중적인 곡을 재즈로 편곡해 연주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팀이다.

로맨틱나잇은 스탠더드 넘버들과 다양한 음악들을 재즈로 재해석하는 밴드이며,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역시 대중적이며 친숙한 재즈를 선보이는 젊은 뮤지션이다.

뉴올리언스 재즈와 트래디셔널 팝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추구하는 밴드이다.

전통적 재즈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다층적인 음악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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