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특성화고 총동문연합회 창립.. 공동의장에 선종복

  • 2024.06.18 11:27
  • 1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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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특성화고 총동문연합회 창립.. 공동의장에 선종복
SUMMARY . . .

창립대회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하윤수부산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대중 전남교육감, 각 계층의 사회 지도자 및 전국 공업계·상업계 학교장과 총동문회 회장·사무총장 임원 및 학부모와 함께 300여명이 참석한다.

연합회는 △ 전문계고등학교 학생 해외 연수, 글로벌 현장학습의 기회 및 동기부여 제공 △ 특성화고 인재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공정한 대우, 평등한 소득 보장 △ 고졸이라는 이유로 급여, 승진 등에서 불이익 금지 △ 대기업의 고졸 채용 쿼터제 도입 , 동계열 대학 입학 시 가산점 부여 등을 위해 노력한다.

선종복 공동의장은 "전국의 특성화고 우리 모두는 이제 힘을 합쳐 전문계고등학교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학생 중심의 공정하고 차별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전국 특성화고등학교와 동문들의 힘찬 발걸음은 대한민국이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새로운 유토피아를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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