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주상면 위기가구 발굴․지원 ‘행복지킴이단’ 출범

  • 2024.06.19 17:39
  • 5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거창 주상면 위기가구 발굴․지원 ‘행복지킴이단’ 출범
SUMMARY . . .

거창군 주상면(면장 박승진)은 지난 19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거창 행복지킴이단(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복지이장 18명을 대상으로 출범식을 갖고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마을 내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관심과 협조 부탁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 행복지킴이단은 복지사각지대 조기 발굴 지원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무보수․명예직으로, 복지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다양한 지역주민으로 구성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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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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