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파리에서 드러낸 섹시한 매력...'골반뽕' 의혹 불식

  • 2024.09.28 21:14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배우 전종서가 파리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전종서는 28일 자신의 SNS에 "bye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여리여리한 쇄골 라인과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특유의 매력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로 더욱 돋보였다. 특히 날씬한 체형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파리에서의 순간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앞서 전종서는 지난 3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레깅스를 입고 나타나 넓은 골반을 자랑하며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으나, 일각에서는 "골반 보형물을 착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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