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최고의 테너 "브라이언 재이드" ... 12월 공연 오페라 ‘어게인 2024 투란도트’ 합류

  • 2024.06.26 02:53
  • 3일전
  • 한국스포츠통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최고의 테너 "브라이언 재이드" ... 12월 공연 오페라 ‘어게인 2024 투란도트’ 합류
SUMMARY . . .

브라이언 재이드는 미국의 오페라 테너로,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로얄 오페라 하우스, 리릭 오페라 시카고, 휴스턴 그랜드 오페라, 산타페 오페라, 드로이트 오페라 베를린, 비엔나 국립 오페라, 테아트로 마시모, 테아트로 디 산 카를로 등 세계 주요 오페라 하우스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뉴욕 롱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그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메롤라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어 세 번 연속으로 앳러러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코벤트 가든, '나비부인'의 핑커톤, 시카고 리릭 오페라에서 '토스카'의 카바라도시, 테아트로 디 산 카를로에서는 '카르멘'의 돈 호세, 휴스턴 그랜드 오페라에서 '루살카'의 왕자, 베를린 도이처 오페라에서 '토스카'의 카바라도시역으로 출연했다.

그 외에도 팔라우 데 레스 아르츠 레이나 소피아에서 '나부코'의 이스마엘로로, 테아트로 마시모에서 '나비부인'의 핑커톤 다양한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했으며, 특히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는 '아라벨라'의 엘레머 백작으로 데뷔 후 미국 전역에서 '운명의힘', '서부의 아가씨', '나비부인', '팔리아치', '타바로', '마농', '트라비아타' 등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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