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최병길PD, 이혼 사유 놓고 진흙탕 싸움… "6억 빌려 3억만 갚아" vs "7천만원만 빌렸어"

  • 2024.06.26 21:21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서유리·최병길PD, 이혼 사유 놓고 진흙탕 싸움… "6억 빌려 3억만 갚아" vs "7천만원만 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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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방송인 서유리와 남편 최병길PD가 이혼 사유를 놓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유리는 26일 자신의 SNS에 "이혼 결심 후 노트북으로 변호사에게 제출할 이혼 사유를 작성했다.

서유리 측은 최병길PD가 5년간 총 6억원 가량을 빌려갔고, 그중 3억원 정도만 갚았으며, 올해 12월 말까지 3억 2천만원을 더 갚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병길PD 측은 몇몇 매체를 통해 "3억 2천만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것은 서유리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갚아야 할 돈은 7천만원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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