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 오정연이 일본 여행 후에도 여전한 상큼한 미모를 과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정연은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일본 다녀왔는데 왜 시차 적응이 안 되는 것 같지?"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시차 적응으로 얼굴이 붓고 뾰루지가 난 것 같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상큼하고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피드에 북해도 바이크 투어도 아직 못 올리고, 그전 시파단 다이빙투어도 못 올리고, TTF 2전 이야기들도 못 올리고 등등 업로드꺼리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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