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그렇게 살아"라는 글과 함께 정숙과 나눈 카톡 대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카톡 대화에서 영수는 정숙에게 "네가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네 잘못을 남 까 내리는 걸로 덮지 마.
영수의 갑작스러운 공개 비난에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나솔사계' 방영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영수의 SNS 공개 비난은 '나솔사계' 출연 이후 지속되고 있는 악플 논란에 또 다른 불씨를 지폈다.
#공개 #영수 #정숙 #비난 #대화 #카? #갑작스러운 #시청자 #생각 #나눈 #나솔사계 #태도 #이후 #살아"라 #화나 #26일 #방영 #출연 #지속 #장단 #사람 #정확 #어조 #악플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