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2' 아이슬란드 첫 영업 만석, 최우식 셰프 데뷔 '범상치 않은 에피소드'로 유쾌한 신호탄

  • 2024.06.30 12:41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서진이네2' 아이슬란드 첫 영업 만석, 최우식 셰프 데뷔 '범상치 않은 에피소드'로 유쾌한 신호탄
SUMMARY . . .

과거 정유미, 최우식과 함께 작품을 한 고민시는 신입 인턴 면접을 통해 재량 평가에 돌입하며 아르바이트와 직장생활 경력을 어필했다.

채소를 채 썰어내는 고민시의 성실한 모습, 능숙하게 돌솥비빔밥 재료를 준비하는 정유미,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꼬리곰탕에 집중하는 이서진, 약고추장에 열정을 쏟는 박서준, 토치에 손가락을 다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최우식의 모습은 서진이네2 멤버들의 팀워크와 열정을 보여주었다.

특히 셰프 데뷔전을 치른 최우식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셰프 데뷔전을 앞둔 최우식은 "큰일났다"라며 주방으로 뛰어 들어왔고 20여 분 만에 내부가 손님으로 가득 찬 모습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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