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영자의 드림하우스에는 세대를 초월한 초등학생 동네 친구 미자가 등장했다.
이영자는 "엄마가 5월에 돌아가셨다.
엄마를 잘 보내는 날이니까 그날은 엄마가 주인공이다.
그는 또한 "이 집을 마련한 이유도 엄마가 이루지 못한 걸 내 조카들에게 해주고 싶어서다.
엄마가 이루지 못한 걸 내 조카들에게 대신 해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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