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초동면, 대학생 농촌 일손 돕기로 활력 충전

  • 2024.06.30 21:40
  • 2일전
  • 경남도민신문
밀양 초동면, 대학생 농촌 일손 돕기로 활력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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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면장 서연주)은 고신대학교 총학생회 40명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밀양시 초동면을 방문해 작물대 철거작업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하영권 농가주는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대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감사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서연주 초동면장은 "여름 방학 기간임에도 농촌 일손 돕기를 한 것에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노력과 관심이 지속돼 일손이 항상 부족한 농촌에 큰 활력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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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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