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임원희와 '핑크빛' 기류… "올해 결혼운 있다고 타로 봤어요"

  • 2024.07.01 10:07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안문숙, 임원희와 '핑크빛' 기류… "올해 결혼운 있다고 타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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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문숙과 임원희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핑크빛' 기류를 뿜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선우용여가 김종국, 임원희, 이상민과 안문숙의 중매를 자처하는 모습이 나왔다.

안문숙은 답변 대신 임원희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먹여주고 큰 고기를 덜어주는 등 호감을 표현했다.

이상민과 김종국은 "두 분이 사시는 집에 집들이 온 기분이다"라며 안문숙과 임원희의 케미를 응원했고, 안문숙 또한 "처음 봤는데 기분이 묘했다"라고 솔직한 감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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