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빛나는 졸업장을 손에 쥔 정려원과 위하준

  • 2024.07.01 10:12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졸업', 빛나는 졸업장을 손에 쥔 정려원과 위하준
SUMMARY . . .

강사로서의 단단함과 동시에 어른으로서는 미완성인 서혜진으로 열연한 정려원은 그 진가를 발휘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서혜진은 과거의 꿈을 되찾아 법대에 입학했고, 이준호는 서혜진을 응원하며 곁을 지켰다.

마지막 날, 이준호는 서혜진에게 반지를 건네며 청혼했고, 서혜진은 그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좌절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이준호 #서혜진 #시청자 #미완성인 #열연 #감동 #반지 #과거 #청혼 #모습 #마음 #응원 #현실적 #대치체이스 #없던 #입학 #첫사랑 #설렘 #이준호(위하준 #어른 #정려원 #마지막 #분) #선사 #대치동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