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정상훈X전혜빈 등 옹화마을 사람들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기대감 UP

  • 2024.07.01 21:18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정상훈X전혜빈 등 옹화마을 사람들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기대감 UP
SUMMARY . . .

정상훈, 전혜빈, 이중옥, 김영옥, 김수진, 이지훈, 김미화, 박경혜, 조단 등 실력파 배우들이 모여 옹화마을 사람들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특히, 마을 이장 정자왕 역의 정상훈과 임신애 역의 전혜빈은 쌍둥이까지 임신한 금슬 좋은 부부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을의 분위기 메이커 동철네(김미화)와 내일 모레 나이가 40인데 막내가 된 정자(박경혜)는 옹화마을의 수다스러운 케미를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마을의 큰 어른 춘심(김영옥)과 손주 복철(조단)은 끈끈한 할머니와 손주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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