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꽃다발 든 사진 공개…결혼 후에도 여전한 각선미 과시

한예슬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꽃다발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예슬은 드레스의 핏감 덕분에 드러난 늘씬한 다리와 뚜렷한 허리 라인으로 압도적인 각선미를 자랑하며 42세의 나이를 가리지 않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또한, 꽃다발의 색감과 어울리는 화려한 핑크빛 립스틱과 웨이브 헤어 스타일은 한예슬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