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2024 미스경남 홍보사절단 4명이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에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는 팔만대장경을 테마로 조성된 공간으로, 기록의 역사와 가치를 영상, 소리, 가상현실(VR), 트릭아트 등 좀 더 재미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24년 선발된 미스경남 홍보사절단은 전유진(수려한합천), 윤수민(진·BNK경남은행), 이아민(선·진주실크), 김소연(미), 김소윤(의령리치리치)로 구성되어있다. 홍보사절단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팔만대장경 동판이 전시되어있는 천년관, 빛소리관을 차례대로 관람하며 경전의 탄생에서부터 조판의 전 과정을 살펴본 뒤 경전을 옮기는 이운 행렬까지 팔만대장경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감상했다.
상호작용형 미디어 예술 전시로 최근 많은 방문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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