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20살 차이 첫째 누나와 첫 만남! 훈훈 가족애 공개

  • 2024.07.04 13:21
  • 3일전
  • 메디먼트뉴스

가수 김재중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하여 20살 차이 첫째 누나와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5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첫째 누나가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재중과 20살 차이라는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깊은 애정과 든든한 유대감을 보여주며 훈훈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특히 김재중은 첫째 누나에게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며 남매간의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

김재중의 첫째 누나는 쿨하고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동생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으며 솔직한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김재중은 과거 어려웠던 시절 첫째 누나가 자신의 꿈을 응원해주고 늘 곁에서 지지해준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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