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나 혼자 산다'에서 떡볶이 도장깨기 나서 땀 뻘뻘 "매일 먹을 수 있어, 최애 음식이다"

  • 2024.07.07 19:42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슈퍼주니어 규현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떡볶이 도장깨기에 나서 땀 뻘뻘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규현이 아침 식사로 라볶이를 맛있게 먹는 모습부터 시작됐다.

이어 규현은 일본어와 중국어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최근 관심을 갖게 된 중국어 노래를 직접 불러보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자랑했다.

뮤지컬 연습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외국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 규현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규현은 단골 떡볶이집을 찾아 떡볶이와 튀김을 맛있게 즐겼다. 평소 떡볶이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힌 규현은 매콤한 떡볶이를 먹으며 땀을 뻘뻘 흘리며도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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