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자매도시 캐나다 위니펙시에 진주 알렸다 - 경남데일리

  • 2024.07.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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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매도시 캐나다 위니펙시에 진주 알렸다 - 경남데일리
SUMMARY . . .

진주시는 지난 7일 캐나다 위니펙시 '자매도시의 날'행사장에 진주관을 열고 진주시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진주시와 자매도시인 위니펙시 설립 150주년을 맞아 다양하게 개최되는 행사 중 위니펙시의 11개 자매도시를 소개하는 행사로 위니펙시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스캇 길링햄 위니펙시장은 "축하영상을 보내주신 조규일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진주시의 다양한 콘텐츠를 위니펙시민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서 행사의 의미를 잘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시와의 협력, 파트너십, 경제적 교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크로라마 축제는 이민자가 많은 캐나다 위니펙시의 세계 최대 규모의 다민족 축제로 민족 축제 중 세계에서 가장 긴 기간,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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