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병리과 교수이자 부산의대 법의학교실 교수인 나주영 교수가 '법의학자의 서재, 삶의 끝에서 삶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나주영 교수는 법의학자로서 죽음이라는 끝을 향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그 끝이 오기 전에 생각해야 할 이야기들을 책 속에 담았다.
한편, 나주영 교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 MBC 'PD수첩'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법의학적 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소견을 밝히며 대중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바 있으며 현재는 양산부산대병원 병리과 교수이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의사로서 부검 등 법의학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더불어 법의학 전문가인 나주영 교수는 올해 1월, 저서 '죽은 자의 말을 듣는 눈'을 출간하여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법의학과 죽음에 대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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