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조생온주 가온하우스 재배농가의 적절한 가온 시기를 판단해 안정적인 감귤꽃 개화를 도모하기 위한 화아분화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화아분화기는 감귤이 일정한 영양 생장 기간이 지난 후 생식 생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진단 할 수 있는 장비다. 가온하우스 농가에서는 꼭 필요한 장비인데도 그동안 노후화와 부족으로 농가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다. 서귀포시는 사업비 1억원을 들여 4개소에 화아분화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가온하우스 감귤을 출하하는 지역 농ㆍ감협 지점이다. 가온 시기 확인이 필요한 농가는 감귤 화아분화기가 구비된 농ㆍ감협으로 의뢰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현재 3개소(남원ㆍ제주위미ㆍ표선농협)를 선정했으며 오는 24일까지 추가로 1개소를 신청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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