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별걸]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사주 봤다가 ‘섬뜩’ 경고한 사연 ... AB6IX 박우진, “이채연이 도망치라더라”

  • 2024.07.16 19:00
  • 3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별의별걸]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사주 봤다가 ‘섬뜩’ 경고한 사연 ... AB6IX 박우진, “이채연이 도망치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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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텐션 핫걸리티쇼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에서 '스우파'&'스걸파' 출신의 댄서 하리무와 'HOLLYWOOD'를 시작으로 다양한 곡의 안무를 맡은 AB6IX 멤버 박우진이 서로에게 창작 안무를 선물한다.

지난 4회에 출연한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과도 JYP에서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바 있는 박우진은 "오늘 마침 전화했는데 '너 거기서 도망쳐'라고 했다.

한편, 노래, 작사, 작곡, 안무까지 전부 소화하는 다재다능 '올라운더' 박우진은 "첫 솔로 앨범 "oWn"의 수록곡 '나를 그리다'는 일기처럼 그대로 쓴 곡이다"라며 자신의 감성이 가장 많이 담긴 곡이라고 밝혔다.

발라드곡인데도 하리무는 실력파 댄서답게 즉흥으로 안무를 창작했고, 박우진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만큼 강렬한 안무를 '핫가이' 버전으로 바로 소화해 '핫걸즈'의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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