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지원사업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는 학교 생활에서 친구들과의 대화가 사라지면 누구나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도,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들은 제주도 어느 초등학교에서 민철이 가족을 만나게 되고 민철이가 학교폭력을 피해 다른 학교로 전학 온 것을 알게 되지만 반대로 전학 온 학교에선 또 다른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된 사실을 알게 된다.
또 2부 공연으로 '제주4·3과 학교폭력의 발생 원인은 같다?'가 선보인다.
그러나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제주4·3의 발생 원인을 이야기 하면 "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이 자신의 주장을 대화로 풀려고 하지 않고 폭력으로 해결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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