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서자양)는 1학기 행복카페를 3회에 걸쳐 운영하고, 지난 17일 본관 비전홀에서 '대정여고 행복교실, 1학기 행복카페 운영 수익금 기부식'을 가졌다.
행복교실 참여 학생들이 교내 행복카페(통합지원실)에서 운영한 수익금은 모두 76만원이다.
대정여고 행복교실은 학교 내 대안교실로 바리스타, 제과제빵, 네일아트, 마음챙김 바느질 등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바리스타 9명, 제과제빵 12명, 네일 아트 9명 마음 챙김 바느질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30시간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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