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마음에온 건설현장 등을 찾아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CEO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예방활동으로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그늘·휴식'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적극 활성화, 여름철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고 무더위로 인한 현장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장마가 지난 후 여름철 혹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활동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열질환 #예방 #근로자 #혹서기 #현장 #여름철 #건설현장 #방문 #앞으로 #예방활동 #안전 #활동 #예방가이드 #제공 #전개 #바탕 #고용노동부 #건강 #찾아 #식염포도당 #작업중지권 #3대 #격려 #취약 #폭염
[SBS 궁금한 이야기 Y] 유튜버 쯔양 협박 사건 / 복날, 시골마을 음독 사건. 누가 음식에 살충제를 탔나?
11시간전 SBS
[SBS 굿파트너] 남지현 당황 시킨 ‘상상 초월’ 의뢰인 등장?! 신입변호사 남지현에게 건넨 ‘베테랑’ 장나라의 한마디는?
11시간전 SBS
[구해줘! 홈즈] 존박X주우재, 주택의 ‘여유로움’과, 도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주택 공개!
13시간전 MBC
전교조 제주지부 "도의회, 정무부교육감 조직개편 부동의하라"
11시간전 헤드라인제주
‘축구협 폭로’ 박주호 “홍명보號 행보 객관적 판단 필요”
20시간전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