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수문학관 어린이와 성인들의 문학 창작 열기 뜨거워

  • 2024.07.21 15:00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이원수문학관 어린이와 성인들의 문학 창작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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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경 어린이는 올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시엄시엄, 동심 한 바퀴' 1기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이 시를 썼으며, 을 비롯한 시 14편을 수록한 시집 '노을은 산에 걸터 앉아'라는 시집을 발간했다.

진원경 어린이 외에도 15명 어린이 작가가 시집을 각각 발간하고 지난 7월 20일(토) 오전 11시 가족과 함께하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반송초 2학년 김지환 어린이는 '나는 곤충박사', 신방초등학교 6학년 하나경 어린이는 '주사는 따끔했지만', 신방초등학교 하유정 어린이는 '난 하나도 안 부끄러워'라는 시집을 각각 발간하는 등 16명이 각자 다양한 개성과 어린이만의 기발한 동심을 표현한 시를 묶어 시집을 발간했다.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회장 김일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시엄시엄, 동심 한 바퀴' 1기 과정을 마치고 7월 20일(토) 시집 출판기념회를 가졌으며, 이날부터 8월 말까지 수강생의 시집과 시그림, 시광고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작품 전시회를 이원수문학관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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