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와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효돈농협 월라작목반 감귤선과장에서 문화도시 조성사업 중 하나인 문화오일장 `7월 놀멍장‘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상소품, 먹거리, 체험 공방 등 30여 개의 지역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도민과 관광객 등 1400여 명이 방문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3월과 5월에는 서귀포칠십리시공원에서 놀멍장을 운영했으나 장마와 무더위를 고려해 그늘진 공간을 찾던 중 7월에는 서귀포 대표 공동체 작업 및 소통공간인 감귤선과장을 문화장터로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놀멍장에서는 업사이클링 및 지역 특색을 담은 물건들을 판매하면서 지역문화상품을 알리는 한편 선과장 구석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휴먼라이브러리 영상 18편 연속 상영, 제주어체험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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