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된 학교 운동장 3천 평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논으로 경작하면서 분노와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하지만 이장은 딸기 육묘장, 귀농귀촌 프로그램, 쌈배추 농작물 등으로 사용 한다는 당초 계획과는 달리 운동장 전체 5천여 평 중 3천여 평에 모를 심어 학교 운동장은 순식간에 파란 논으로 변모했다.
이 학교의 동문인 주민 A씨는 "폐교가 농촌 체험장으로 활용될 줄 알고 기대했는데, 느닷없이 논으로 바뀌어 주민들 모두 황당해하고 있다"며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겨서 동네가 아주 창피하다.
"고도 말했다.
학교 인근 도로에도 '운동장에 벼가 웬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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