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樂)’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성료

  • 2024.07.23 17:36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樂)’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성료
SUMMARY . . .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 엠클래식오케스트라의 '작은 하모니카가 그려내는 무궁무진한 세계'를 시작으로, 로페카중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선사하는 위로와 감동', 마리아 킴과 베니베넥의 '통영 밤바다를 수놓는 재즈의 낭만', 그리고 지난 21일 개최된 마지막 공연, 솔루스 오브 브라스 퀸텟의 '유쾌, 상쾌, 통쾌, 금관악기의 매력에 빠질 시간'까지 모든 공연이 전석 매진은 물론 통영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의 극찬을 받았다.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와 석양, 형형색색의 빛을 발산하는 강구안 브릿지, 그리고 지난 5월 조성된 경남 최초의 강구안 해상무대에 더해진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명품 클래식 공연,' 투나잇 통영.

한국관광공사 '6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한 통영 관광시설 할인 이벤트, 통영시 숙박고객 대상의 공연 관람 이벤트 등을 진행해 관광객 유치를 적극 도모했다.

통영시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돼 '투나잇 통영' 브랜드를 확립하고,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야간 경관 명소 조성, 야간관광 여건개선 등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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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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