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곳곳의 ‘한 평’, 조각 전시 열리는 미술관으로 변신

  • 2024.07.23 18:34
  •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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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곳곳의 ‘한 평’, 조각 전시 열리는 미술관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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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주목도가 높은 도심 내 주요 공간의 '한평'을 활용하여, 수준 높은 야외 조각 작품을 전시하는 '한평조각미술관' 프로젝트를 오는 11월 15일까지 펼친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서울마루)에 'Perfume(향기)'(2017)작품을 선보이는 전인식 작가는 "도시건축전시관의 옥상공간을 활용한 서울마루는 바쁜 도심 일상에서 휴식과 안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시청사 앞 정원에 '디지털이민자가 디지털본토인에게'(2024)를 선보이는 안필연 작가는 "서울시청이라는 현실적 공간에 증강현실(AR)을 구동시켜 청정한 물방울 소리와 함께 다각의 형태가 날아다니는 가상 현실을 보여줘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관람객은 가만히 보고 듣기를 강요하는 작품감상법에서 벗어나 직접 QR코드를 활용해 증강 현실을 구동시켜 작품을 구체적으로 감상하고, 구동된 AR 이미지를 사진에 담아 단 하나의 유일한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광화문광장에서 걸으면서 휴식과 함께 감상을 할 수 있는 친근한 작품을 선보인다.

잡았다'(2024)를 선보이는 김재호 작가는 "노들섬을 찾은 가족들이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단순화한 개방적 형태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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