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우연일까?'에서 '온도차 매력'으로 설렘과 떨림을 동시에 선사

  • 2024.07.24 13:56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채종협, '우연일까?'에서 '온도차 매력'으로 설렘과 떨림을 동시에 선사
SUMMARY . . .

후영은 우연히 홍주의 집이 삼촌 백욱(최대철)의 아지트 위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후영은 홍주와 헤어지기 아쉬워 늦은 밤 차를 돌려 한강으로 향한다.

또한, 우연히 만난 홍주와 이야기하던 방준호(윤지온)가 홍주의 전 남자친구이자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영은 "어젯밤에 네가 두고 간 머리끈 차에 있으니 가져가"라며 홍주의 손을 잡고 연인인 척 다가가는 모습은 모두를 설레게 했다.

특히, 편지를 전해주던 홍주에게 차갑게 대했던 후영은 사실 홍주가 주는 편지를 기다렸고, 넘어진 홍주를 걱정하며 편지를 받고 뒤돌아 웃음을 머금는 후영의 시점이 담긴 장면은 설렘을 더욱 증폭시켰다.

#후영 #홍주 #사실 #우연히 #편지 #걱정 #전해주던 #만난 #도우며 #집이 #접점 #잘?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던 #가져가" #연인인 #방준호(윤지온) #차갑게 #헤어지기 #관계 #남자친구이자 #넘어진 #알게 #시점이 #대했던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