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입대 앞두고 '밤톨 머리' 변신 "자립심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 배우고 싶었다"

  • 2024.07.24 22:31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입대 앞두고 '밤톨 머리' 변신 "자립심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 배우고 싶었다"
SUMMARY . . .

방송인 김구라(본명 김현동)의 아들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밤톨 머리'로 변신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을 자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리는 헤어 커트 전 밝은 모습이었으나, 짧게 자른 머리와 함께 다소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어 유쾌함을 더했다.

그리는 앞서 해병대 입대 이유를 밝힌 인터뷰에서 "자립심을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었고, 터닝포인트가 필요했는데 입대가 다가오니 해병대에 들어가면 훨씬 더 마인드 셋이 되겠다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해병대 #입대 #그리 #다가오니 #자른 #머리 #사진 #필요했 #앞두 #김동현) #이유 #들어가 #24일 #헤어 #1998년 #변신 #밤톨 #시무룩 #짧게 #머리카락 #전속계약 #자립심 #싶었 #체결 #출연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