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늘 양궁·핸드볼 ‘금빛여정’ 출발

  • 2024.07.25 00:10
  • 2시간전
  • 경상일보
한국, 오늘 양궁·핸드볼 ‘금빛여정’ 출발
SUMMARY . . .

이날 오후 4시30분 프랑스 레쟁발리드에서 열리는 양궁 여자 랭킹 라운드로 우리나라 선수단이 파리 올림픽 여정을 시작한다.

양궁 랭킹 라운드는 개인과 단체전 대진표를 정하는 경기로 당장 이날 메달이 나오지는 않지만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

남자부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 여자부 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이 나서는 이번 파리 올림픽 양궁 개인전에서 우리나라 선수들끼리 최대한 늦게 맞대결하려면 랭킹 라운드 상위권 성적이 필요하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 우리나라 선수단 중 유일하게 단체 구기 종목에 나가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오후 11시에 독일을 상대로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랭킹 #라운드 #올림픽 #파리 #우리나라 #양궁 #선수단 #한국 #남자 #여자 #단체전 #독일 #개인 #성적이 #경기 #종목 #개인전 #상위권 #상대 #슬로베니아 #맞대결하려 #대진표 #남녀 #장소 #선수들끼리

  • 출처 : 경상일보

원본 보기

  • 경상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