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신협 고호성 서기,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받아

  • 2024.07.28 09:09
  • 2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민신협 고호성 서기,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받아
SUMMARY . . .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 고호성 직원이 신속한 대처와 신고로 조합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제주서부경찰서(서장 오임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17일 조합원 A씨는 상기된 얼굴로 조합을 방문하여 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이라며 예탁금 3천만 원을 중도해지하고 현금으로 인출 할 것을 요청했다.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한 고호성 직원은 신고를 했고, A씨의 예탁금을 전액 보호할 수 있었다.

제민신협 고문화 이사장은 "최근 사칭형 보이스피싱 범죄가 점점 더 지능화되어 가고 있다"며 "창구 업무 시 항상 주의를 기울여 조합원들의 재산을 피해 없이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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