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관(관장 한봉순)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제주도서관 본관 3층 다목적교육실에서 청소년과 성인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책과 사람-김정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김정진 작가는 대학 교수이자 작가로 현재 서원대학교 융복합학부장으로 재직중이다. '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 등 10여 권의 책을 집필, 이 중 세 권이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 인문학적 관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어 제주도서관 강연에 더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김정진 교수와 떠나는 총균쇠 인문여행’을 주제로 '총 균 쇠'(재레드 다이아몬드 저) 원전을 중심으로 한 세계 역사의 흐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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