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女 에페 단체·수영 男 계영 등 오늘 파리올림픽 금빛 사냥 나선다

  • 2024.07.30 00:10
  • 2시간전
  • 경상일보
펜싱 女 에페 단체·수영 男 계영 등 오늘 파리올림픽 금빛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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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은 여자 에페 단체전 경기가 30일 오후 8시30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시작한다.

올림픽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우리나라는 2012년 런던과 2021년 도쿄에서 모두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수영에서는 단체전인 남자 계영 800m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김우민, 황선우, 양재훈(이상 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이유연(고양시청), 김영현(안양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오후 8시8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예선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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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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