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예술융합교육 결과 발표회

  • 2024.07.31 00:10
  • 5시간전
  • 경상일보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지난 28일 소공연장에서 예술융합교육 과제(프로젝트) ‘메이드 인 더 스트릿(Made in the Street)’ 결과 발표회를 열었다.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지난 28일 소공연장에서 예술융합교육 과제(프로젝트) ‘메이드 인 더 스트릿(Made in the Street)’ 결과 발표회를 열었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지난 28일 소공연장에서 예술융합교육 과제(프로젝트) ‘메이드 인 더 스트릿(Made in the Street)’ 결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메이드 인 더 스트릿’은 스트릿 댄스를 기반으로 공연(퍼포먼스) 창작과 제작, 연출·기획 진행을 통한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올해 4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브레이킹’과 ‘팝핀’이라는 두 가지 종류(장르)의 안무를 창작하고 공연을 기획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다양한 공연 예술 과정을 경험한 과정을 전문예술단체 ‘

  • 출처 : 경상일보

원본 보기

  • 경상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