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주국제공항(공항장 김복근)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항공기 이동지역 종사자들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공항 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항소방차와 살수차를 동원하여 살수작업을 실시했다.
옥외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항공기 이동지역에는 여름철 아스팔트 포장의 열기로 인하여 옥외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이 절실한 상황으로, 작업장 내 폭염으로 인한 열기를 식히기 위해 금번 살수작업을 실시했다.
김복근 제주공항장은"이번 폭염 예방활동으로 옥외근로자들의 근로조건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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