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지난달 24일부터 밀양아리나에서 열린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4일 저녁 뮤지컬과 클래식이 어우러진'밀양아리랑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썸머 환타지아'를 끝으로 12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밀양공연예술축제는 '연극이 일상이 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60개 팀이 참여해 다양하고 매력적인 작품을 선보였으며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관객 17,000여명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예선을 통과한 5팀 중 호원대학교의 '노란 달: 레일라와 리의 발라드'가 대상을 받았고 연출상은 같은 작품의 서휘리, 윤건희가 각각 수상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밀양공연예술축제를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해서 기쁘다"며"앞으로 밀양시는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시민 모두가 즐기는 문화예술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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