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부부, 득녀 소식 전해… 시험관 시술 끝에 얻은 귀한 딸

배우 김승현과 방송작가 장정윤 부부가 득녀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승현과 장정윤 부부는 2020년 결혼 후 4년 만에 시험관 시술 끝에 귀한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MBN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방송을 통해 꾸준히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장정윤과 김승현의 전 부인 사이의 딸 수빈 양과의 관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