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 오늘 신유빈과 올림픽 첫 메달 도전

  • 2024.08.08 00:10
  • 3시간전
  • 경상일보
전지희, 오늘 신유빈과 올림픽 첫 메달 도전
SUMMARY . . .

국내 여자 탁구 최강자로 올라선 그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부터 이번 2024 파리 대회까지 올림픽 무대에 3번 연속으로 올랐다.

이제 전지희는 그토록 바라던 올림픽 메달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전지희는 신유빈과 함께 탁구를 하면서, 올림픽 메달을 바라는 이유가 하나 늘었다.

메달을 따낸다면, 신유빈을 비롯한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올림픽 도전에 나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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