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그라나도 에스파다' 중화권 3개국 론칭

  • 2024.08.08 10:18
  • 4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8일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대만, 홍콩, 마카오 상용화 서비스(OBT)를 시작했다.

작품 서비스는 퍼블리셔인 해피툭을 통해 이뤄지며 현지 서비스명은 ‘신왕자의검’이다. 이 작품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MMORPG로 지난 4월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007년 화이를 통해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 이 작품은 이번 론칭을 통해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작품에서 유저는 3000개 이상의 다채로운 퀘스트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200명 이상의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다.

  • 출처 : 더게임스데일리

원본 보기

  • 더게임스데일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