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024년 2분기 회사 설립 이후 분기 최대 매출 달성…‘나혼렙’ 등 신작 흥행 효과

  • 2024.08.08 17:46
  • 3시간전
  • 스마트PC사랑
넷마블, 2024년 2분기 회사 설립 이후 분기 최대 매출 달성…‘나혼렙’ 등 신작 흥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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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2024년 2분기(연결기준) 매출 7,821억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1,511억원, 영업이익 1,112억원, 당기순이익 1,62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2분기 해외 매출은 5,906억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의 76%를 차지했다.

국내 매출 증가로 전 분기 대비 7.3%P 감소했으나, 분기 기준으로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상반기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와 '레이븐2' 등 출시 신작들의 흥행과 지속적 비용 효율화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하반기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등 기대 신작의 출시를 통해 글로벌 게임 사업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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