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HD가 수원FC를 호랑이굴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10일 울산은 제12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판곤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를 소화했다.
경기 막판 대구의 맹공을 잘 차단하며 1대0 승리를 챙겼다.
두 선수 모두 풀타임 활약하며 김판곤 감독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조현우는 지난 수원FC전에서 유효 슈팅 8개를 모두 막아내며 무실점 승리를 견인했다.
#감독 #울산 #김판곤 #수원fc #승리 #보셨 #대구 #조현우 #체제 #26라운드에 #무실점 #챙겼 #막판 #1대0 #루빅손 #소식 #골키퍼 #제12대 #13승 #공격수 #18일 #고참으로 #수비 #오늘뿐 #수원fc전
이경규, 유재석 향한 서운함 폭발 “내가 키웠는데…조세호만 왔다!”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뮤지션 윤상, 창작 국악 그룹 ‘창작 아티스트 오늘’을 만나다…‘청춘1장 -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3화
1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전현무, ‘전현무계획2’서 ‘절친’ 장예원과 찰떡 케미…이상엽의 ‘애처가’ 면모에 질투 폭발
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165만 유튜버 히밥, ‘가보자GO’서 월 수익 1억 돌파 깜짝 고백…“누적 수익 50억 추정”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극명한 변화 공개…“할머니 될 때까지 관리할 것”
8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