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섭·임영재 교수, 30여년간의 작품 한자리에

  • 2024.08.20 00:10
  • 17시간전
  • 경상일보
김섭·임영재 교수, 30여년간의 작품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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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수상작가로 선정된 울산대학교 미술학부 김섭 교수와 임영재 교수가 각각 30여점 씩 총 6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섭 울산대 미술학부 교수는 이번 전시회에서 과거 독일 유학시절부터 현재까지를 총망라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김 교수는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 중에는 처음 보는 작품들도 여럿 있을 것"이라며 "디피(전시)를 생각해서 최대한 작품의 성격이 안 겹치게 전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의 유학시절 작품은 독일 표현주의 기법을 사용해 강하고 무겁게 느껴지며 작품의 규모도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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