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배그' 한국 3팀 "목표는 우승 … 좋은 경기 하겠다"

  • 2024.08.21 10:50
  • 5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EWC] '배그' 한국 3팀 "목표는 우승 … 좋은 경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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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한국시간) 닷새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월드컵(EWC) 2024'의 PUBG: 배틀그라운드 종목 대결이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의 STC 아레나에서 열린다.

글로벌 파워 랭킹 상위 8개 팀과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 등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24개의 배틀그라운드 강호들이 참가해, 총 상금 200만달러(약 27억원)를 두고 혈전을 벌이게 된다.

지난달 진행된 한국 지역 예선에서는 T1, 광동 프릭스, 다나와 e스포츠 등 3개 팀이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알파카' 방지민(T1) ▲'살루트' 우제현(광동 프릭스) ▲'이노닉스' 나희주(다나와 e스포츠) 등 각 팀의 주요 선수들이 나서 이번 대회 목표와 경계해야 할 팀, 그리고 현재 컨디션 등을 소개했다.

방지민: 우리는 9개월밖에 안 된 팀임에도 불구하고, EWC 한국 지역 예선을 1위로 통과를 했기 때문에 팀 분위기는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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