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 복역한 고영욱, 유튜브 채널 개설 논란

  • 2024.08.21 22:30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 복역한 고영욱, 유튜브 채널 개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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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3분 41초 분량으로, 고영욱의 반려견과 그의 사진을 배경음악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고영욱은 SNS를 통해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며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고영욱은 이러한 부정적인 여론 속에서도 여러 개의 숏츠 영상을 추가로 올리며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고영욱은 비난을 의식한 듯 영상에 대한 댓글 기능을 비활성화한 채 영상을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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