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제주반도체는 2005년 1월 서울에서 제주로 본사를 이전하고 코스닥에 상장한 제주도 1호 기업이 다.
또한, 2005년부터 19년간 제주대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전자공학과 및 통신공학과 졸업생과 제주 출신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도 큰 힘을 보탰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지역 수출 증대와 지역 인재 육성 및 채용 등 지역 환원사업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발전에 더욱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971년부터 도정 발전에 공로가 현저하거나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내·외국인을 명예도민으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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