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LPGA 투어 Q시리즈에서 수석으로 합격한 한국 선수는 박세리, 최혜정, 김인경, 이정은, 안나린, 유해란 등이다.
지난달 28일 현지로 건너간 윤이나는 LPGA 투어에서 10승을 올린 이민지의 백을 멨던 캐디를 고용해 코스를 파악하고 맞춤 훈련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부쩍 LPGA 투어 도전이 잦아진 일본 선수들과 치열한 수석 합격 경쟁이 예상된다.
야마시타는 올해 LPGA 투어 진출을 염두에 두고 LPGA 투어 5개 메이저대회에 모두 출전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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