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오랜 기간 동안 자신을 따라다닌 주민등록증 사진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신봉선의 주민등록증 사진은 2006년 KBS2 '개그콘서트'의 '뮤지컬' 코너에서 공개된 이후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던 이 사진은 김재롱의 합성 작품이었지만, 신봉선의 실제 사진으로 오해받으며 18년 동안 그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따라다녔다.
한편, 신봉선은 이날 SNS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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